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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시작8

24년 4월 240401 그림일기 웹툰 설렘보단 두려움이 컸던 오늘. 24년 4월. 다시 시작하는 만큼. 작은 마음이 큰 마음 될 수 있도록 인정받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망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부딪쳐보자. 할 수 있어. 용기 내, 두려워하지 마. 2024. 4. 1.
새 마음, 새 뜻 231001 그림일기 웹툰 새 마음 새 뜻으로 10월을 시작. 그림일기도 시작. 잘해보자. 잘할 거고 잘해나갈 거니까. 나도 우리 모두도. 2023. 10. 1.
두근두근 230320 그림일기 웹툰 어제 가방을 잃어버려서 오늘 겨우 찾고. (가방 안에 있던 내 폰까지..) 그래서 오늘 그림일기도 못 그리고! 어제 그림일기도 못 올리고! 바보 같은 놈! 조심하자... 오늘 그림일기는 늦게 올라갈 예정. 2023. 3. 21.
다짐 정리 230212 그림일기 웹툰 어제 노트북 수리를 맡기러 갔다가 노트북 수리는 안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더 오래 쓰고 싶다는 마음이 컸지만, OS지원이 끝난 마당에 더 써봤자 노인학대 느낌이라... (보안 업데이트도 앞으로 안될 테니 앞으로 더 불편하면 불편했지 괜찮지 않을 것이라 판단이 되었다.) 기본 교체 가격(불량일시)의 두 배도 넘는 가격을 주면서까지 수리하기엔 역시 부담.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새 노트북을 구매. 네? 내용인즉슨.. 생각했던 가격 30만 원(공임비 포함)에서 배터리 상태가 양호하니 교체 비용이 60만 원으로 뻥튀기되었었다가 그럴 바에 새 노트북을 사는 게 낫지!라는 생각으로 150만 원을 태워서 새 노트북 구매를 해버림. 무슨 창조논리인 것인가... 앞뒤 생각 안 하고 지르고.. 2023. 2. 12.
괜찮다 괜찮지 않다 230125 그림일기 웹툰 사람들은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체면일 수도, 그냥 분란을 만들도 싶지 않아서 일수도 갖가지 이유가 있겠지. 정말 순수하게 괜찮은데 몇 프로나 됐던가. 진실된 괜찮음은 몇 프로나 됐던가. 나 스스로도 속이고 상대방도 속이는 아주 편한 말이 아니었던가 생각하게 된다. 정말 괜찮았는지. 안 괜찮은데 괜찮은 척한 건 아니었는지. 상대방만 배려하지 말고 나 스스로에게도 배려할 수 있는 내가 되자. 2023. 1. 25.
마음 먹기 230124 그림일기 웹툰 마음먹기. 시작하자 시작!! 작년보다 구체적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시작해보자. 2023. 1. 24.
10월 시작 1001 그림일기 웹툰 매번 같은 계획 같고 매번 실패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하고 싶어하니까. 이루고 싶어 하니까. 작심삼일일지라도 해보는거. 작심삼일도 꾸준히 삼일씩 이뤄내면 한달이되고 일년이 되는거니까. 어쨋든 한다는게 중요하니까. 세상은 결과가 중요하지만, 어쨋든 과정이 결과를 만드는 것이니까. 10월도 화이팅! 2022. 10. 1.
벌써라는 말 0901 그림일기 웹툰 벌써라는 말 벌써 하루가 끝나간다. 벌써 내일이면 금요일이고 벌써 주말이 다가온다. 살아있음을 감사하면서도 참 눈 깜짝할 사이 같은 느낌. 2022.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