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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9

갑자기 겨울 1019 그림일기 웹툰 갑자기 겨울이 찾아왔다. 지하철은 더워서 잠깐? 참으면 돼서 겉옷을 안 입고 다녔는데 이젠 겉옷을 입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날씨도 춥고 내 마음도 춥지만 늘 그래 왔듯이 잘 버틸 것이고 견딜 것이고 지낼 것이다. 당신들도 나도 :) 2022. 10. 19.
22.10.3-9 #뿌셔뿌셔달고나맛 #작은아씨들 #부산오뎅 22.10월 1주차 월요일 - 작은아씨들 보기 시작함. 로맨스 장르일 것 같아서 안 보려고 했는데, 추리물이라 호기심을 자극!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 화요일 - 오랜만에 부대찌개 조온맛!! 소시지 사리와 햄사리 추가 고민을 하다가 소시지 사리를 추가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다.(결과적으론 둘 다 짬) 수요일 - 요즘 핫 한 뿌셔뿌셔 달고나 맛.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은 맛은 아닌데, 한 번 경험해보면 좋을 맛. 춘식이 스티커 때문에 많이 먹어보고 싶지만(?) 겨우 하나 먹어봤네.ㅎㅎ 목요일 - 날이 많이 쌀쌀해졌다. 역시 날이 쌀쌀할 땐 포장마차 오뎅이 최고다!! 오랜만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 가격은 많이 비싸진 듯.. 금요일 - 날씨가 맑다. 요즘 옷을 자꾸 엇갈리게 입는 것 같다. 좀 추운데.. 2022. 10. 10.
10월 시작 1001 그림일기 웹툰 매번 같은 계획 같고 매번 실패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하고 싶어하니까. 이루고 싶어 하니까. 작심삼일일지라도 해보는거. 작심삼일도 꾸준히 삼일씩 이뤄내면 한달이되고 일년이 되는거니까. 어쨋든 한다는게 중요하니까. 세상은 결과가 중요하지만, 어쨋든 과정이 결과를 만드는 것이니까. 10월도 화이팅! 2022. 10. 1.
계절이 바뀐다는 것 0919 그림일기 웹툰 이제 정말 가을이 코앞으로 다가 온 것 같다. 이러다 겨울이 오고 22년이 끝났다고 시간이 왜이리 빠르냐고 하소연을 할 때가 다가오겠지. 23년을 맞이하고 또 새로운 시작을 한다고 하겠지. 돌고 도는 인생..!! 2022. 9. 19.
나의 시간 09010 그림일기 웹툰 나는 하루를 잘 보냈는가에 대한 대답은 언제나 아니다 였다. 분명 무언가 하고 또 했지만 내 시준 미달인 날들의 연속이었다. 나는 나의 시간에 대해 참 각박했다. 나도 나의 시간에 대해 관대해지고 싶고, 나의 하루를 사랑하고 싶다. 부디, 스스로를 지치게 하지 말자. 2022. 9. 10.
추석연휴 0909 그림일기 웹툰 너무 좋은 추석 연휴 아니 빨간 날. 가만히 있어도 돈 걱정 없이 쉬고 싶다. 만끽하자 힐링하고 이 긴 휴식을 잘 가꾸어내자. 2022. 9. 9.
아직 화요일 0830 그림일기 웹툰 비도 오는데 선선한 것 같으면서 습하고 더운 건 여전. 그래도 오늘이 지나면 비가 그치면 많이 쌀쌀해질 것 같은 느낌. 여름이 가는구나. 2022. 8. 30.
비온다면서 0708 그림일기 웹툰 이번주는 많이 틀렸지만? 다음주엔 비 주룩주룩 내리겠지? 장마 시러.. 흑흑 더운데 습하고 땀 너무나구.. 흑흑 그래도 금요일이니깐 내일부턴 주말이니깐 기분좋아 :) 2022. 7. 8.
더워 더워 더워 0702 그림일기 웹툰 무더위 시작... 다음주는 또 비온다는데 날씨가 아주 난리나네. 더운건 참겠는데 땀으로 옷젔는건 못참겠어.. 흑 2022.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