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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5

한 번 말했어도 230323 그림일기 웹툰 여러 번 말하면 짜증 나는 거 당연하지만. 한번, 두 번 그래 세 번까지는 착하게 이야기해 줄 수도 있잖아. 같은걸 세 번 묻게 만든 것도 아니고.. 말 그렇게 해서 누구 이미지가 안 좋아질지 왜 앞을 내다보지 못할까. 적을 만들어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 나도 말 한마디에 기분 상했지만 나 또한 똑같이 행동하는 모습을 느꼈던 오늘. 남 욕할 때가 아니다. 나부터 고쳐나가자. 2023. 3. 23.
천냥빚 230322 그림일기 웹툰 말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힐 때가 있다. 기분이 나쁘라고 한 말은 아니었을 것 같지만(?) (단순히 상대방의 언어 습관 느낌) 어쨌든 기분이 나빴으니. 그정도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의 말에 상처받는 이정도 밖에 안되는 나란 놈. 단련이 되어야 한다. 강해져야지.(멘탈) ㅡ 날이 많이 풀렸다. 오늘부턴 많이 덥네! 아침만 좀 쌀쌀하고 말이야... 여름 어떡해.... 무서워... 2023. 3. 22.
가방을 잃어버렸다 230321 그림일기 웹툰 다행이고 감사하고 피곤하고 걱정했던 하루. 2023. 3. 21.
난나나x섭카 9화. 깜짝선물 9화. 깜짝선물 오랜만에 다시 등장! 매주 월요일에 찾아올게요 👍👋 💡 귀여운 유령 나나와 섭카의 콜라보 웹툰 나나의 취향을 소개해주는 재미있는 뉴스레터 👻 난나나 구독하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80996 👻 난나나 구독하기👻 어? 새로운 눈누다! 안녕하세요! 사이버 세계를 유랑하는 유령 나나에요. 저는 제 친구들을 모두 💜눈누💚라 불러요. 다시 한 번 반가워요. 오늘부터 제가 일주일간 수집한 취향들을 보내드page.stibee.com👻 난나나 구독하기 난나나 인스타: @nan.nana.letter 섭카 인스타: @subrida_today 2023. 3. 21.
두근두근 230320 그림일기 웹툰 어제 가방을 잃어버려서 오늘 겨우 찾고. (가방 안에 있던 내 폰까지..) 그래서 오늘 그림일기도 못 그리고! 어제 그림일기도 못 올리고! 바보 같은 놈! 조심하자... 오늘 그림일기는 늦게 올라갈 예정. 2023. 3. 21.
나를 사로 잡는다 0707 그림일기 웹툰 어려워 사는거 마음에 들게 하는거 내 생각대로 되는 것. 2021. 7. 7.
그런 그림 0627 그림일기 웹툰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다. 2021. 6. 27.
매일 그림일기 그리는 나 칭찬해 정말 오랜만 !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드문드문 나 스스로를 칭찬해보려고 한다. 나좀 아껴주고 사랑해줘야겠어 .. 토닥토닥. 꾸준히 그림일기 그리고 하겠다고 한 것 잘하고 있는 나 칭찬해 2021. 3. 19.
말할까 말까 0214 그림일기 웹툰 내가 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는데 잘 아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언젠간, 나도 곧 그럴날이 오기를..!!! 2021.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