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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세우기8

4월 목표 240403 그림일기 웹툰 4월 목표 세웠으니 잘 지켜보자! 2024. 4. 4.
두번째 새해목표 240118 그림일기 웹툰 새해목표 두 번째는 (첫 번째는 게임 줄이기. 폴더폰으로 바꾸면서 잘하고 있음. ing) 핑계 줄이기. 정확히는 하려던 거는 꼭 하기. 하려던 걸 하려면 없애야 할게 핑계 같았다. 자기 방어기제인 것 같은데 합리화하지 말고 하기로 한 건 하고 실천하자. 미루는 거 더 이상 그만. 살아있을 때 해야 할 거 아냐. 준비물도 다 있는데 왜 시작을 안 해! 핑계는 이제 그만, 실천해 실천! 2024. 1. 18.
중독 231009 그림일기 웹툰 요즘 생산성보다 소비성 행위를 많이 하는 것 같다. 특히 ott나 유튜브 등 영상매체 보는 것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다. 한번 보면 시간이 순삭.. 내 인생에 도움 되는 영상들이 얼마나 될까. 단순 시간 때우기 혹은 가십거리일 뿐일 텐데 아까운 인생의 시간을 허비하는 건 아닌지. ㅡ 계획을 세우는 건 좋은데 거기에 메여서 강박이 생기는 걸로 스트레스받는 것도 문제. 어떤 것이든 적당한 게 제일 좋은 것.. 하지만 그게 제일 어려운 것. 2023. 10. 9.
괜찮다 괜찮지 않다 230125 그림일기 웹툰 사람들은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체면일 수도, 그냥 분란을 만들도 싶지 않아서 일수도 갖가지 이유가 있겠지. 정말 순수하게 괜찮은데 몇 프로나 됐던가. 진실된 괜찮음은 몇 프로나 됐던가. 나 스스로도 속이고 상대방도 속이는 아주 편한 말이 아니었던가 생각하게 된다. 정말 괜찮았는지. 안 괜찮은데 괜찮은 척한 건 아니었는지. 상대방만 배려하지 말고 나 스스로에게도 배려할 수 있는 내가 되자. 2023. 1. 25.
마음 먹기 230124 그림일기 웹툰 마음먹기. 시작하자 시작!! 작년보다 구체적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시작해보자. 2023. 1. 24.
월요일 입니다 230109 그림일기 웹툰 계획을 더럽게 많이도 세운다. 제대로 된 계획이 없는 것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세우고 세우고 세우고. 지금 그림일기처럼 꾸준히만 몇 개 더 하면... 뭐라도 될 거 같은데. 그 뭐라도 되는 게 쉽지가 않다. 갑자기 생겨버린 플립도 어떻게 하면 활용을 잘할 수 있을지도 고민에 고민. 열고 닫을 때마다 이쁜 게 함정. 월요일이다. 업무를 시작하는 한 주이기도 하지만 내 일상을 시작하는 한 주인데 업무만 시작하고 내 일상에 쓸 에너지가 사라져 버린 느낌. 기운이 없다. 퇴근하고 학원 다니는 직장인들 존경해... 나도 그리되고 싶다. 2023. 1. 9.
불안초조 0831 그림일기 웹툰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전부 내가 져야 한다. 지금 내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일이 달라지고 회사가 달라지고 환경이 달라질 것! 오늘 크로스핏을 등록했다. 살빼야지, 건강관리 해야지! 2021. 8. 31.
월요일이다 0830 그림일기 웹툰 퇴사했는데 휴가같고 내일 출근해야만 할 것 같다. 2021.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