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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25

피곤하지만 금요일 1202 그림일기 웹툰 어제는 수요일인줄 알았는데 목요일. 12월 1일이라 월요일로 잘못 표기했던 나를 발견. 이번주는 뭔가 피곤했다. 운동도 공부도 제대로 한게 없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스터디카페는 매일 출석! 아주 잘했다! 나 칭찬해! 다음주부턴 좀 더 부지런하게 살아가자! 우선 오늘부터 잘 마무르리! 2022. 12. 2.
12월 다짐 1201 그림일기 웹툰 12월이다. 진짜 벌써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이룬 게 없어서 아무것도 안 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정말 이번 연도는 다사다난했고. 할 이야기도 엄청 많을 듯.. 잘 기록하고 남겨두자. 나의 소중한 흔적들. 12월부터 힘들게 하루를 보냈다. 요즘 왜 그런지 회사에서 피곤해 죽을 것 같다. 물론 1시쯤 자는 게 문제의 원인 같은데... 오늘은 일찍 자야지 꼭! 정신 차려야지! 그리고 지하철 파업은 다행히 잘해결되서 너무 행복. 하건 안하건 지옥철은 그대로지만. 더 악화된 지옥철은 아니니까. 그거로 만족. 2022. 12. 1.
날이 좋아서 1120 그림일기 웹툰 일상을 기록한다. 하루를 찍고, 그리고, 글로 남긴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추억하고 싶어서, 잊고 싶지 않아서, 그냥 좋아서. 기록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잘 기록하고 싶지만..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야지. 현생 살기도 바쁘니까..! 2022. 11. 20.
갑자기 겨울 1019 그림일기 웹툰 갑자기 겨울이 찾아왔다. 지하철은 더워서 잠깐? 참으면 돼서 겉옷을 안 입고 다녔는데 이젠 겉옷을 입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날씨도 춥고 내 마음도 춥지만 늘 그래 왔듯이 잘 버틸 것이고 견딜 것이고 지낼 것이다. 당신들도 나도 :) 2022. 10. 19.
오히려 좋아 1227 그림일기 웹툰 춥다 춥다 겨울이다 2021. 12. 27.
평소와 같은 1217 그림일기 웹툰 날씨 때문에 지하철 시간 바뀌는거 화남. 이해는 되지만 속상함. 추울때일 수록 부지런해져야한다. 다음주부턴 진짜로! 2021. 12. 17.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0113 그림일기 웹툰 쉬운게 없는 세상. 알려고 하지 않았으니 몰랐던것들. 공부를 하자...!!! 아는게 힘이다!! 조언주신 블로그친구님 감사합니다!! 2021. 1. 13.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0112 그림일기 웹툰 진짜 하늘이 뚤린것 처럼 눈이 펑펑 내렸다 오늘은. 2021. 1. 12.
집에가자 0108 그림일기 웹툰 아부지랑 치킨까쥐 ! 2021.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