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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25

새 친구 0803 그림일기 웹툰 세상엔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있는데 안 좋은 사람만 있는 건 아니다. 분명 좋은 사람도 많고, 분명 내 주변 사람들은 다 좋다. 적어도 좋아요나 댓글을 달아주는 내 블로그 팬들은 말이다. 2022. 8. 3.
호감을 얻는 일 0802 그림일기 웹툰 호감을 얻고 호감을 주고 이 모든건 매력에서 발생하기도 태도에서 나타나기도 호감을 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받고 싶은게 심리인데 호감이란건 참 주고받는게 쉬운듯 어렵다. 2022. 8. 2.
7월 한 달은 정말 0731 그림일기 웹툰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데,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8월도 길겠지. 많은 일이 있겠지. 7월보단 정리되고 7월보단 괜찮았으면 좋겠다. 7월 안녕, 함께해주느라 고생했어. 2022. 7. 31.
뒷 말 0730 그림일기 웹툰 누구나 이유가 있으니까. 누구나 할 말은 있으니까. 2022. 7. 30.
너에게 난 나에게 넌 0729 그림일기 웹툰 인연이 아닌 사람에게 시간과 감정을 소모할 필요 없다. 인연인지 아닌지는 겪어봐야 알 수 있고, 짧은 시간 안에서 파악이 된다. 사람을 만나고 연을 이어가고 연을 끊어내고 사람 관계라는 건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너도 내 속을 나도 네 속을 모르니 말이다.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 나와 친한 인연들은 모두 천사라는 것. 2022. 7. 29.
신뢰를 얻는다는 것 0728 그림일기 웹툰 신뢰 라는 단어는 참 무거우면서 어렵고 깨지기 쉬운 그런 것. 소중하고이 귀하고 다루기 어려운 것. 생각하기 나름인데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2022. 7. 28.
나야 늘 0727 그림일기 웹툰 늘 그렇다. 그냥 늘 그런 게 어쩌면 더 좋은 것 일 수도. 어차피 인생은 답이 없이 없으니까. 2022. 7. 27.
지나가게 두자 0726 그림일기 웹툰 지나가리라. 부디 제발 꼭. 2022. 7. 26.
어떤 말로도 1202 그림일기 웹툰 사는게 힘들어서 아직 죽음은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조금씩 부고 소식이 들려올때면 두려움이 눈앞을 가린다. 2021.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