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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25

어떤 이별 240216 그림일기 웹툰 세상살이 쉽지 않지. 무엇보다 사람관계라는 건 더더욱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 말이다. 2024. 2. 16.
연락에 대한 짧은 이야기 240215 그림일기 웹툰 내가 서운했던 만큼 나 또한 누군갈 서운하게 만들었을 수 있음을 내가 섭섭한 만큼 나 또한 누군갈 섭섭하게 만들었을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자. 연락이란 건 무조건적인 '필요'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있지 말자. 이유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심심해서 그냥 하는 연락도 심심함을 해소하기 위한 필요에 의한 연락이고, 단순히 네가 생각나서 하는 연락도 과거 추억을 회상하고 이야기를 하며 감성을 채우는 필요에 의한 연락은 아닐까. 필요한 연락이 꼭 부정적인 건 아니니까.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찬대하지 말고 내가 필요한 사람에 목적만 이루고 끝맺진 말자. 2024. 2. 15.
행복은 의외로 231021 그림일기 웹툰 행복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고. 혹시 행복이 보이지 않는다면 느껴지지 않는다면 등장밑이 어두운 건 아닌지. 찬찬히 둘러보길. 2023. 10. 21.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231019 그림일기 정신 차리기보다 마음관리 먼저.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 잘해나갈 거라도 믿음. 나는 나를 응원해! 2023. 10. 19.
표정과 감정표현에 대한 이야기 230507 그림일기 웹툰 좋다고 말하지만 표정이 그렇지 않다고 좋지 않다고 판단해 버리는 건 오만함 아닐까.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는 태도는 아니었을까. 왜 말하는 대로 믿지 못하는 현실. 그런 생각이 들었었다. 상대방의 감정 표현을 내 마음대로 해직하지 말 것. 상대방을 존중할 것. 2023. 5. 7.
감정의 주인 2 230325 그림일기 웹툰 감정에 대해 무감각 해진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일희일비하는 것보다. 그래서 더 힘들고 지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무튼. 오늘은 구름이 끼기도 했지만 날이 좋았다. 봄날씨!! 미세먼지 보통에 오늘 같은 날씨로 쭉 여름도 지나갔으면...ㅋㅋ 벌써 토요일도 지나가는구나. 2023. 3. 25.
감정의 주인 1 230324 그림일기 웹툰 감정의 주인은 나인데. 그 감정을 좋게만 이끌어가고 만들어가도 부족한 삶인데 왜 자꾸 우울의 늪에 빠지고 허덕이고 지쳐하는지. 바보 같다.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 내일은 주말이니까. 기운 내자. 힘을 내고 에너지를 충전하자. 2023. 3. 24.
루머의 루머의 루머 0805 그림일기 웹툰 오해는 더 큰 오해를 낳고 오해라는건 참으로 나쁜 것 같다. 대신 오해를 푸는 방법은 아주 쉬운데 오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 무엇보다 쉬운데 무엇보다 하기 힘들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 것 같다. 2022. 8. 5.
웃긴다 0804 그림일기 웹툰 생각해보면 신기하고 생각해보면 웃긴다. 그렇다 사는 게, 삶이란 것이. 2022.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