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ㅣ스튜디오/섭섭하지 않은 쿼카 그림일기1547 눈치를 보지 않으면 잃는것 240126 그림일기 웹툰 눈치 안보고 살다가 보는 피해가 더 많은 사회생활. 2024. 1. 28. 좋은것만 생각하고 싶다 240125 그림일기 웹툰 어느 누구도 나쁜 것을 원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강렬히 좋은 것만 생각하고 싶다. 좋은 것만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좋은 일이 생기는 건 노력과 운이 필요한 것 같다. 2024. 1. 25.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240124 그림일기 웹툰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이라는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최고의 순간에 퇴사를 하고 또 괜찮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 직장인의 메일은 사직서의 연장이 아닐까 싶은 하루였다. 2024. 1. 24. 이렇게 1월이 간다 240123 그림일기 웹툰 하려고 했던 것들 잘 실천하고 뭐라도 해내는 내가 되자. 지나가는 1월 붙잡지 말고 다가오는 2월을 잘 보내자! 2024. 1. 23. 단조로운 하루 240122 그림일기 웹툰 단조로운 하루 일 운동 집. 쉽고 단순한 하루 같아도 이런 하루를 유지하는 것도 마냥 쉽지 않다. 회사에서 치이고 감정이 상해도 잘 추스르고 운동을 간다. 피곤해도 다치지 않게 운동을 하며 남은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집에 오면 녹초가 되는 이 하루. 유지하려면 건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바처줘야만한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들어낸 나만의 루틴. 내일도 단조로웠으면 좋겠다. 2024. 1. 22. 집에 있으면 240121 그림일기 웹툰 집에 있으면 왜 이렇게 아늑하고 편안한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 오늘 정말 한 게 아무것도 없다. 그래 뭐 그림일기 그린 거.. 정도?! 이렇게 시간을 버릴 시간이 없는데 잠에 취해 모든 걸 놓고 쉰다. 그래 이렇게 쉬고 에너지 충전하고 내일 또 열심히 일해야 하니까. 기운 내자. 2024. 1. 21. 오늘 뭐했니 240120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고 커뮤니티데이(복각) 주인공은 폴리곤이었다. 평소에 잘 안 나오기도 하고 이로치도 없었어서 이벤트시간 동안 엄청 잡고 돌아다녔다. 비도 조금씩 오는 바람에 카페 가서 앉아있는 시간도 길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다. 오랜만에 즐거웠네. 2024. 1. 20. 금요일 순삭 240119 그림일기 웹툰 내 금요일 너무 아깝잖아... 하루종일 회사에만 있던 하루는 왜 이리도 시간이 빠르고 아깝다고 느껴질까. 퇴사 고파. 집에 가는 택시 안에서 그림일기 그리는 나도 대단해. 칭찬해! 2024. 1. 20. 두번째 새해목표 240118 그림일기 웹툰 새해목표 두 번째는 (첫 번째는 게임 줄이기. 폴더폰으로 바꾸면서 잘하고 있음. ing) 핑계 줄이기. 정확히는 하려던 거는 꼭 하기. 하려던 걸 하려면 없애야 할게 핑계 같았다. 자기 방어기제인 것 같은데 합리화하지 말고 하기로 한 건 하고 실천하자. 미루는 거 더 이상 그만. 살아있을 때 해야 할 거 아냐. 준비물도 다 있는데 왜 시작을 안 해! 핑계는 이제 그만, 실천해 실천! 2024. 1. 18.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