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그림일기 웹툰



겨우 이틀밖에 안 되지만
그 이틀을 소중하게 써야 한다는 생각.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체력이 될 때 어디라도 가서 좋은 것 더 보고
좋은 곳 더 다녀보면 좋은 것 같다.
말은 그렇게 해도
힘들면 쉬고
아무것도 안 할 때도 있겠지만.
살아있는 동안
잘 지내고 싶다.
오늘도 고생했고,
잘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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