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그림일기 웹툰
날이 정말 많이 추워졌다.
겨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추위.
그런데 지하철 히터 틀어서 더운 거 실화..
출퇴근길 지옥철도 실화..
그래도 특별했던 날.
날이 맑아서,
웃을 수 있어서,
일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무탈하게 출퇴근할 수 있어서.
누군가에겐 가장 평범한
누군가에겐 가장 특별한.
모든 건 생각 차이.
한 끗 차이.
내일도 특별하자!
1011 그림일기 웹툰
날이 정말 많이 추워졌다.
겨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추위.
그런데 지하철 히터 틀어서 더운 거 실화..
출퇴근길 지옥철도 실화..
그래도 특별했던 날.
날이 맑아서,
웃을 수 있어서,
일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무탈하게 출퇴근할 수 있어서.
누군가에겐 가장 평범한
누군가에겐 가장 특별한.
모든 건 생각 차이.
한 끗 차이.
내일도 특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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