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때문에 보기 시작했던 드라마인
호텔 델루나 명대사를 써봤습니다.
아이유, 장만월 찰떡!!
너무 재미있었던 드라마중 하나에요.
호텔 델루나 드라마 타이틀 캘리그라피
난 좀 슬퍼졌어.
아까 보던 바다보다
지금 보는 바다가 더 예뻐져서.
드라마를 보신분이라면 이장면 기억하실듯.
뭉클했던 부분이었어요.
붙잡고 있는 것 보다 놓는 것이
더 큰 마음이 필요한 겁니다.
흑...
무서운듯 무섭지 않고,
스토리도 연기도 너무 좋았던 드라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0225
섭쓰다, 캘리그래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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