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화 곡성의 명대사를 캘리그라피로 써봤어요.
무서운 영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무서운 영화! 라고 결론이 지어진..
한 두번정도는 봐야 이해가되는
심오하고 깊은 내용을 담은 영화였던 것 같아요.
영화 곡성 타이틀 캘리그라피
자네는 낚시를 헐쩍에
뭣이 걸려 나올지 알고허나?
뭣이 중헌디
정말 명대사중에 명대사 아닌가 싶어요.ㅋㅋㅋ
짧고 임팩트가 빡!
오랜만에 다시 한 번 봐보고 싶은 영화네요.
여름에 다시 한 번 봐봐야겠어요.
0228
섭쓰다, 캘리그래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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