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그리고 더불어
하루에 셀프칭찬을 하고 있었는데
칭찬할게 딱히 없다 보니...
칭찬할 거 생각하는 것도 일이 되어버려서
당분간 칭찬할 일이 생기지 않는 한?!
좀 쉬어야겠다.
그림일기나 더 잘 그려봐야지.
봐주는 사람 없어도....
내 추억이니까...
내가 좋아서 그리는 거니까.
욕심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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