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02-08 #아몬드책 #효린안녕 #시티사파리

23.10월 1주차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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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동안 정말 휴식을 취하면서
정말 몇년만에 카페에서 책을 읽었다.
뭔가 뿌듯^^
추천받아서 책 아몬드를 읽었는데
재미있었다. 얼마나 오랜만에 보는 소설인가..!
책을 읽는 취미도 만들어졌으면..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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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하늘이 참 예뻤던 날.
카페가서 이것저것 하다가 집에가던 길.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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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에서 불렀던 효린의 안녕.
자기 전 한번 듣고 자기 딱 좋다.
안녕 이젠 안녕 이젠.

 

목요일 / 금요일
뭐했는데 사진 한장을 안찍은거지!!
정말.. 이렇게 사진 한장 찍는것도 까먹는 날이 있다니..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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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의 대행사 '시티사파리'
보통 해외에서 많이하는데 이번엔 서울에서도 진행해서
참가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포켓몬고를 하는 사람들이 참 많구나 싶었던 날.
다 친구하고싶다!!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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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요즘 빠진 노래
샘스미스 - 언홀리
내용을 모르고 듣기만 했을땐 몰랐는데
해석을 보니 어마어마했다.
그냥 음색이나 리듬감이 좋아서 들었는데
이런 무시한 내용이었다니.ㅋㅋ
어쨋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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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주도 고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