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9일2 나의 2023년에게 1 231229 그림일기 웹툰 매년 돌아오는 아쉬운 소리 하는 시간. 그냥 한해 잘 지냈으면 이런 아쉬운 소리 할 일도 없을 텐데. 사람이 살면서 어찌 후회가 없겠는가. 오늘도 선택과 후회의 연속이 아니었나. 나의 선택에 후회는 하되 미련은 남지 않도록 실패를 하되 밑거름이 되도록 한 발이라도 나아갈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그러지 않았으니 앞으로 그러기를. 바라고 바라본다. 2023. 12. 29. 건강해야 한다 1229 그림일기 웹툰 감기기운에 열나고 힘들어도 그림일기 그리는 나 칭찬해. 그래도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처방받으니 그나마 낫다. 내일은 좀 살아나길.... 2022.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