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다짐1 12월 다짐 1201 그림일기 웹툰 12월이다. 진짜 벌써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이룬 게 없어서 아무것도 안 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정말 이번 연도는 다사다난했고. 할 이야기도 엄청 많을 듯.. 잘 기록하고 남겨두자. 나의 소중한 흔적들. 12월부터 힘들게 하루를 보냈다. 요즘 왜 그런지 회사에서 피곤해 죽을 것 같다. 물론 1시쯤 자는 게 문제의 원인 같은데... 오늘은 일찍 자야지 꼭! 정신 차려야지! 그리고 지하철 파업은 다행히 잘해결되서 너무 행복. 하건 안하건 지옥철은 그대로지만. 더 악화된 지옥철은 아니니까. 그거로 만족. 2022.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