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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

11월의 반 231115 그림일기 웹툰 벌써 11월의 반. 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정신 차리겠다고 뭐라도 하겠다고 다짐하고 생각하고 실천하겠다고 한지도 며칠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결과는 그때 가봐야 아는 거겠지만. 지금 결과로 가는 과정 중에 중간평가를 해본다면 몇 점이나 줄 수 있을까. 다시 시작한 그림일기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까지. 나쁘지 않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좋은 상태. 이제 자기 계발과 내면이 발전되는 일들을 해야 싶다. 할 수 있지, 하면 되지! 조바심 가지지 말기! 2023. 11. 15.
눈치챙겨 231102 그림일기 웹툰 성격이 좋아 받아주고 들어주고 리액션해준 거지 친해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된다. 첫 만남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도 친한 건 아니기에 친하더라도 지켜야 할 예의라는 게 있으므로. 첫 만남에 오래 만난 사이처럼 허물없이 대해도 좋아할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란 사실을 잊지 말자. 눈치 챙기자. 정신줄 놓지 말자. 2023. 11. 2.
11월의 시작 231101 그림일기 웹툰 이번달도 잘 지내보자. 지난달보단 발전하는 한 달이 되기를. 그렇게 만들어 가기를. 우리 모두 11월도 파이팅! 2023. 11. 1.
11월 끝 1130 그림일기 웹툰 11월 끝. 11월 한 달도 잘 버텼고 잘 이겨냈고 잘 살아냈다. 기특하고. 장하다. 시간이 빠르다. 벌써 22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지하철 협상 결렬로 파업 시작이라는데. 내일 강추위부터 벌벌 떨게 생겼다.... 무서운데...... 지하철밖에 갈 길이 없는데.. 버스로 가는 길을 알아봐야 하나.. 그냥 조금 더 부지런해져 보자!! 2022. 11. 30.
벌써와 마지막 1129 그림일기 웹툰 20년 11월의 끝자락. 마지막 주말. 나는 무엇을 하였나 2020.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