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2 스마트폰을 본다 231114 그림일기 웹툰 희노애락을 담은 스마트폰, 아니 sns. sns는 삶을 낭비하는 지름길이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다는 말이기도 한데. sns에 빠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2023. 11. 14. 사생활 노출 1124 그림일기 웹툰 출근길 퇴근길 가득가득 차는 지하철 안에서 의도치 않게 앞에 있는 핸드폰을 만지는 사람의 폰을 보게 된다. 그래서일까 사생활 보호 필름을 쓰는 사람도 여럿 보인다. 남이 뭘 하든 신경도 안 쓰이고 그런가 보다 싶다. 아니, 저건 뭔가 싶다. 딱 그것뿐. 지옥철 안에서 폰을 켜면 만인의 폰이 된 것처럼 그 사람 폰에 시선이 집중된다. 어쩔 수 없지 뭐. 2022.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