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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13

3월의 마지막주 240329 그림일기 웹툰 3월의 마지막주 금요일 그림일기. 토요일에 올리지 못해 일요일에 올리는 3월 마지막주 금요일의 그림일기. 2024. 3. 31.
하루 참, 참, 참 240328 그림일기 웹툰 오늘은 금요일 어제는 목요일 오늘은 3월의 마지막 금요일. 그림일기는 어제자. 어제도 오늘도 하루 참 잘 보냈다. 그걸로 됐고 그걸로 만족. 2024. 3. 29.
퇴근고픈 월요일 230327 그림일기 웹툰 뭐 퇴근이야 매일 하고 싶지. 출근길부터 퇴근이 고팠던 오늘. 야근은 안 한 것만으로도 행복한 오늘. 집에 가서 밥 먹고 일찍 자야지! 꿀잠 자야지! 2023. 3. 27.
새해에는 230101 그림일기 웹툰 좀 더 부지런해지자. 잘해보자. 분발하고 발전하자. 지치지 않을 만큼만 최선을 다해보자. 그래 그렇게 23년도 힘내보자! 2023. 1. 1.
잘지켜냈다 1228 그림일기 웹툰 잘 지켜냈다 오늘 하루를. 많이 힘들었다. 지금까지도. 빨리 집에 가서 따뜻한물로 샤워를 하고 간단히 밥을 먹고 약을 먹고 일찍 자야지. 아무리 힘들다 힘들다 해도 아플 때만큼 힘든 건 없다. 빨리 회복했으면.. 2022. 12. 28.
특별한 화요일 1227 그림일기 웹툰 아직 화요일이지만 분명히 특별하다. 특별하다 생각하면 특별하고 아니라 생각하면 아닌 거지.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 그래도 오늘은 특별했어. 2022. 12. 27.
벌써 목요일 1117 그림일기 웹툰 벌써 목요일 내일은 금요일. 또 일요일엔 왜 벌써 일요일이라고 하겠고. 다음주 목요일엔 또 벌써 목요일이라 할테지. 한게 없는 것 같은거 말고. 한게 없어도 보람찬 하루였기를. 나 스스로를 잘 돌봐야지. 날 챙겨주는 사람은 나뿐이라는걸 잊지 말자. 소중하게 생각하자. 2022. 11. 17.
나의 일요일 1113 그림일기 웹툰 나의 일요일. 나의 주말. 눈 깜짝할 사이에 나의 시간이, 나의 오늘이 지나간다. 오늘 나의 일요일 점수는 89점. 꼭 알차야할 필요는 없고, 꼭 뭘 해야할 필요 없다는거 알면서도 꼭 그렇게 하는 나는 어쩔 수 없는 나다. 오늘도 잘 지냈고 무사했고 무탈했다. 토닥토닥. 2022. 11. 13.
사람과 말 1112 그림일기 웹툰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수에 대한 태도와 대처가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실수가 나쁜 게 아니라 대처가 중요하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느냐 천냥 빚을 지느냐 다 본인의 말과 태도에 달렸다. 2022.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