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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게임6

oh my god 240225 그림일기 웹툰 하루종일 포켓몬고 이벤트 게임하고 찬바람에 오래 서있다 보니 목욕탕 가서 따뜻한 물에 몸 녹이고 노곤노곤한 몸 이끌고 집에 가서 쉰 것 밖에 없는 오늘. 그래도 내 선택이었고 재미있었으니 그럼 됐다. 다음 주는 좀 더 유익했으면 좋겠다. 2024. 2. 26.
오늘 뭐했니 240120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고 커뮤니티데이(복각) 주인공은 폴리곤이었다. 평소에 잘 안 나오기도 하고 이로치도 없었어서 이벤트시간 동안 엄청 잡고 돌아다녔다. 비도 조금씩 오는 바람에 카페 가서 앉아있는 시간도 길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다. 오랜만에 즐거웠네. 2024. 1. 20.
반짝 반짝 230621 그림일기 웹툰 교환으로만 일정확률로 얻을 수 있는 반짝이 포켓몬. 꼭 내가 가지고 싶은 포켓몬은 안나오고 생각없이 교환하다가 반짝이가 되곤한다. 그래도 반짝이 포켓몬은 너무 예쁘다. 2023. 6. 22.
포켓몬 커뮤니티데이 230521 그림일기 웹툰 오늘 하루종일 걸었는데 2만 보... 평소보다 많이 걸었다. 포켓몬고는 운동게임인 게 확실해!! 2023. 5. 21.
이러면 안되는데 230506 그림일기 웹툰 게임에 빠져버렸다. 카러플에서 포켓몬고로 게임이 전환되었다. 으앙... 너무 재미있는 거.. 포갯 몬 잡는 게 뭐라고... ㅠㅠ 2023. 5. 6.
포켓몬고에 뒤늦게 빠진 후기 230502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 레드, 그린, 옐로 그 이후 골드&실버 버전까지가 전부였던 나에게. 그리고 당시 포켓몬 기술을 쓰며 싸워 이기고 레벨을 올리고 상대방을 쓰러트리며 스토리를 깨나 가던 포켓몬게임을 생각했던 터라 단순히 포켓몬만 잡는 포켓몬고라는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감흥도 관심도 가지 않았었다. 한창 인기가 있을 때 마저. 옛 시절 그 게임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들떠도 보지 않았었다. 단순히 포켓몬만 잡는 게 뭐가 재미있다는 거지? 레이드라는 것도 있다는데 단순해 보여서 더 재미가 없어 보였다. 친구걸로 포켓몬을 잡아본 적은 있어도 그냥 그게 전부였던 게임이었는데. 물다 빠지고(?) 뒤늦게서야 포켓몬고의 재미에 빠저버렸다. 이래서 모바일 게임 안 하려고 하는 건데. 아니 게임 자.. 2023.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