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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일상4

커다란 선물 230110 그림일기 웹툰 잠을 잘 못 잤는지 등이 아프다. 어제부터 아픈데 아직도 안 나았다. 파스라도 붙여야 하나..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다행히 많이 늦지 않았는데 그래도 지각. 바쁘디 바쁜 하루가 지나갔다. 시간이 빠른 듯 느린듯.. 퇴근하고 뭐라도 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데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현실. 어쩐다... 요즘은 운동도 못해서 돼지가 되어가는 것 같다. 속상..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 예쁜 플립 4를 보며 힐링해야겠다. 2023. 1. 10.
미루기 대장 1004 그림일기 웹툰 집에 오면 왜이리 귀차니즘이 만땅으로 차오를까. 출근할 때 의지와 생각들은 어디로 가고.. 귀차니즘만 가득해서 그냥 유튜브나 보다가 자고 싶어 진다. 평일은 꼭 회사만을 위해 시간을 써야 하나 싶다. 퇴근하고 얼마 안 되는 시간만큼은 나를 위해서 혹은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고 아껴야 하는데 너무 부족한 시간들. 하겠다고 한 것들은 꼭 하고 잘 수 있도록 더 더 더 노력해보자. 대신 꼭 할 수 있게끔 최대한 할 것들을 줄여나가면 하나라도, 둘이라도 해내면서 자신감도 올라가지 않을까. 2022. 10. 4.
너무 아쉬우니까 1201 그림일기 웹툰 나는 죽을때까지 편하게 쉬다 죽지 않을 모양이야 2021. 12. 1.
꼭두각시 0610 그림일기 웹툰 스스로 만든 시간감옥. 잘지키는건 이제 익숙한데 잘하고 있는건진 모르겠어요. 202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