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5 하나 더 0105 그림일기 웹툰 자꾸 아부지가 내가 산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신다. 내건 없냐며... 아흐... 2021. 1. 5. 방 꾸미기 0104 그림일기 웹툰 내 방이 생기니 너무 좋다. 코로나 시대에 내 방이 절실히 필요했는데.. 어떻게 참고 버텨왔는지 모르겠다. 2021. 1. 4. 코로나 2.5 너무너무 싫은 코로나 다시 거리두기2.5단계가 되었다. 부디 3단계까지 올라가지 말길. ㅠㅠ 2020. 12. 7. 가을 아침 0905 그림일기 웹툰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었으면..! 2020. 9. 5. 답답함을 잘 참고 있는 나 칭찬 어떤 전염병이 돌아도 무서웠던 적도 걱정이 됐던 적도 없다. 이번은 다르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감염자 수를 보노라면 마치 워킹데드, 흡사 좀비 영화가 현실화되는 느낌이라 너무 무섭다. 이렇게 아등바등 열심히 살아온 내 짧은 생을 아쉽게 마감하게 될 것 만 같은 허무함도 찾아오니 기운이 나지 않는다. 먹고 싶은 거 먹고 하고 싶은 거 하고 그냥 살아 숨 쉬고 미세먼지여도 공기와 하늘을 보던 게 그렇게 행복한 일일 줄은... 속상하고 두렵다. 2020.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