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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고충10

죽이되든 밥이되든 230328 그림일기 웹툰 지금의 피땀눈물이 나중에 웃음 행복 즐거움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꼭 그렇지 않더라도 발전하고 나아가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성장할 수 있기를. 2023. 3. 28.
얼마 남지 않은 1215 그림일기 웹툰 주말이라 이틀이라 너무 빨리가는 것 처럼. 퇴근하고 남은 시간은 주말처럼 빠르게 흘러간다. 어떻게 보내야 잘보냈다고 소문이 날까. 아니 소문이 아니라 만족스러울까. 집에서 넷플보고 유튜브보고 물멍하고. 무의미한듯 의미잇는듯한 그런 시간말고 말이다. 그나저나 오늘은 눈이 펑펑내렸다. 정말 진정한 겨울이 온것 같다. 첫눈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이 와서 신나고 즐겁고 이쁘다며 바라보던 순수함이 없어졌다는걸 새삼 깨닳는다. 12시까지 나의 시간을 잘 써보자. 2022. 12. 15.
위로 1214 그림일기 웹툰 살다 보면 힘든 순간이 꼭 오기 마련인데 그 순간에 나의 힘듬에 집중하지 않고 남의 힘듬을 보며 시선을 분산시킨다. 힘든데 조금이라도 덜 힘들 수 있도록. 나보다 힘든 사람을 보며 조금이라도 위로받는 것. 이렇게라도 하면 조금이라도 덜 힘드니까. 힘이 들 때 조금 덜 힘들 수 있는 정말 소소하고 소박한 작은 팁. 다 잘나고 잘 사는데 나 혼자 힘들면 더 더 더 힘들 거니까. 나만 못하고 나만 부족한 게 아니고, 나만 힘들고 괴로운 게 아니라는 걸 보고 들으며 안도한다. 이것 또한 위로이고 나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아주 곱게 포장해 본다. 2022. 12. 14.
회사생활이 힘들다는 것 0321 그림일기 웹툰 회사생활이 힘들다는 것. 잘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자기 합리화라고해도 괜찮다. 이렇게 해서라도 기분이 나아진다면 스트레스를 덜 수 있다면 뭔들 못하겠나. 2022. 3. 21.
사직서 0809 그림일기 웹툰 오늘 나는 나의 첫 회사에 첫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2021. 8. 9.
되돌릴 수 없는 0806 그림일기 웹툰 되돌릴 수 없는 그런 선택 2021. 8. 6.
찾아본다 0719 그림일기 웹툰 착각은 자유 자유에 대한 대가는..!! 2021. 7. 19.
요즘 많이 1 0708 그림일기 웹툰 힘들기 싫은데 힘들 수 밖에 없는 상황들과 내 나약한 많은 것들이.. 하ㅡ 2021. 7. 8.
일해라 절해라 0706 그림일기 웹툰 스트레스에 스트레스를 더하니 시발비용이 사용되었고 그 시발비용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죽을때까지 반복일까. 2021.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