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나들이4 살아있는 동안 1023 그림일기 웹툰 겨우 이틀밖에 안 되지만 그 이틀을 소중하게 써야 한다는 생각.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체력이 될 때 어디라도 가서 좋은 것 더 보고 좋은 곳 더 다녀보면 좋은 것 같다. 말은 그렇게 해도 힘들면 쉬고 아무것도 안 할 때도 있겠지만. 살아있는 동안 잘 지내고 싶다. 오늘도 고생했고, 잘 지냈다. 2022. 10. 23. 떠나고 싶다 0814 그림일기 웹툰 떠나고 싶다. 훌쩍 어디론가. 내일도 쉬니까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떠나버리고 싶다. 2022. 8. 14. 전시회 생각 0813 그림일기 웹툰 그래도 주말에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재미. 친구 인생 사진 찍어주고 내 인생 사진 얻어오는 즐거운 시간. 뭐라도 했다는 사실에 행복감을 느끼는 주말. 만족스러웠다! 프사 변경 고고- 2022. 8. 13. 와 여름이다 0718 그림일기 웹툰 덥다 더워. 영화 랑종은 무서웠음!! 2021.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