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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겸손 230411 그림일기 웹툰 피곤하다.. 야근!! 야근은 겸손할 수 없지!! 야근해도 괜찮다고 자신감을 가지자? 2023. 4. 11.
바쁘고 배고프고 피곤한 230410 그림일기 웹툰 오늘은 월요일이다. 월요일인데 월요일인지도 모르게 시간이 빨리 흐른 듯. 피곤하다. 배고프고. 무리해서 할 생각은 아니지만 그래도 당장은 체중감량을 목표로. 잘하고 있고 잘할 거야. 2023. 4. 10.
위로 1214 그림일기 웹툰 살다 보면 힘든 순간이 꼭 오기 마련인데 그 순간에 나의 힘듬에 집중하지 않고 남의 힘듬을 보며 시선을 분산시킨다. 힘든데 조금이라도 덜 힘들 수 있도록. 나보다 힘든 사람을 보며 조금이라도 위로받는 것. 이렇게라도 하면 조금이라도 덜 힘드니까. 힘이 들 때 조금 덜 힘들 수 있는 정말 소소하고 소박한 작은 팁. 다 잘나고 잘 사는데 나 혼자 힘들면 더 더 더 힘들 거니까. 나만 못하고 나만 부족한 게 아니고, 나만 힘들고 괴로운 게 아니라는 걸 보고 들으며 안도한다. 이것 또한 위로이고 나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아주 곱게 포장해 본다. 2022. 12. 14.
생각하고 싶지 않은 0719 그림일기 웹툰 생각하고 싶지 않은 안 좋은 생각들은 꼭 생각이 난다. 너무 싫지만 불편하지만 생각이 난다. 내 의지는 아니니까 내가 원한게 아니니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야지. 2022. 7. 19.
이거 하나만큼은 1204 그림일기 웹툰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잘 지켜내자. 이게 상대방도 나도 지키는 최소한의 배려일 것 같다. 2021. 12. 4.
나의 의도 0527 그림일기 웹툰 쉬운게 없지 산다는 건. 2021. 5. 27.
빙산의 일각 1 0310 그림일기 웹툰 일 만드는게 취미인 나. 만들고 또 만들고 보이지 않을 만큼 쌓아둔 일들. 많이 했다고 생각햇는데 아직 21년이 많이 남은 것처럼 많이 남은 할 일들. 잘 해내야할텐데. 잘 하고 싶다. 2021.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