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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61

그런 너 이런 나 240405 그림일기 웹툰 소통을 하고 싶고 대화를 하고 싶다. 어렵지 않을 텐데 참 어려운 그런 것. 2024. 4. 7.
사람관계 유지를 잘 하는 방법 240302 그림일기 웹툰 사람관계는 늘 어렵다. 잘해줘도 못해줘도 욕할 사람은 욕하고 칭찬할 사람은 칭찬을 하는 법이니까. 2024. 3. 2.
해봐야 안다 240226 그림일기 웹툰 호기심이 관심이고 관심이 있어야 친해지는 기반이 되지 않을까. 어떤 질문이 선을 넘는 질문일지 기분을 상하게 하는 질문일지 심기를 건드리는 질문일지는 해봐야 안다. 어렵게 물어본 질문에 가볍게 대답을 들을 수도 있고 가볍게 물어본 질문에 무거운 대답을 들을 수도 있는 법이니까. 어쨌든 스스로 생각만 해선 아무것도 알 수 없으니 해봐야 한다. 2024. 2. 26.
돌아갈 수 없는 240222 그림일기 웹툰 지금 나에게 주어진 자유라는 기회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자. 대신 나태해지진 말기로. 2024. 2. 23.
되돌릴 수 없는 240221 그림일기 웹툰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생채기를 냈고 상처가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의 전말이 되었다. 관계란건 말이란 건 사는 것까지 참 쉬운 게 없다. 2024. 2. 22.
후회한다 후회하지 않는다 240220 그림일기 웹툰 후회한다 후회하지 않는다. 몇십 번 생각하고 생각한다. 답은 내 마음속에.. 2024. 2. 21.
얼마나 다쳐봐야 240218 그림일기 웹툰 그냥 서로 배려만 했더라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더라면. 아니 최소한 상대방의 말은 듣고 수용을 해줬더라면. 한 발만 뒤로 물러나줬었더라면. 많은 것들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공든 탑도 쉽게 무너지긴 하지만 말이다. 2024. 2. 20.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240116 그림일기 웹툰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고 했는데 데인 상처가 있고 아프고 힘들게 했던 사람이라도 99번 못해주다가도 한 번 잘해주면 헤헤거리고 다시 보듬으려는 나의 심리. 가스라이팅일 수도. 혹은 내가 무딘 걸 수도. 그래도 악연이든 선연이든. 악연도 인연 선연도 인연. 좋든 싫든 이번생에 만났으면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며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 2024. 1. 16.
Guerilla 231109 그림일기 웹툰 피곤하다. 내일이면 나아지겠지. 잠으로 충전할 수 있으니까! 2023.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