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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38

꿋꿋한 월요일 240311 그림일기 웹툰 대부분 직장인들이 싫어하는(?) 월요일이다.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싫은데도 매주 마주해야 하는 월요일. 힘냈고 괜찮았고 나쁘지 않았다. 무탈했던 월요일, 고마워 2024. 3. 11.
지하철 로또 240304 그림일기 웹툰 행복한 월요일이었다. 내일부턴 야근각..학.. 기운내자! 2024. 3. 4.
후회한다 후회하지 않는다 240220 그림일기 웹툰 후회한다 후회하지 않는다. 몇십 번 생각하고 생각한다. 답은 내 마음속에.. 2024. 2. 21.
얼마나 다쳐봐야 240218 그림일기 웹툰 그냥 서로 배려만 했더라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더라면. 아니 최소한 상대방의 말은 듣고 수용을 해줬더라면. 한 발만 뒤로 물러나줬었더라면. 많은 것들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공든 탑도 쉽게 무너지긴 하지만 말이다. 2024. 2. 20.
대체 휴일에 한 것 240212 그림일기 웹툰 좋다 쉬는 날. 행복하다 쉬는 날. 에너지 충전했으니 내일은 좀 더 쾌적하게 일하자! 2024. 2. 12.
이렇게 1월이 간다 240123 그림일기 웹툰 하려고 했던 것들 잘 실천하고 뭐라도 해내는 내가 되자. 지나가는 1월 붙잡지 말고 다가오는 2월을 잘 보내자! 2024. 1. 23.
단조로운 하루 240122 그림일기 웹툰 단조로운 하루 일 운동 집. 쉽고 단순한 하루 같아도 이런 하루를 유지하는 것도 마냥 쉽지 않다. 회사에서 치이고 감정이 상해도 잘 추스르고 운동을 간다. 피곤해도 다치지 않게 운동을 하며 남은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집에 오면 녹초가 되는 이 하루. 유지하려면 건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바처줘야만한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들어낸 나만의 루틴. 내일도 단조로웠으면 좋겠다. 2024. 1. 22.
너 그거 아니? 231222 그림일기 웹툰 정말 생각지 못했다. 친구가 오늘만 일하면 3일을 쉰다길래 연차를 썼나 보다 싶어서 부러웠다. 무슨 날이길래 쉰다는 건가 하고 달력을 보고야 알았다.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였지. 날짜 가는 것도 모르고 지낸 건가. 이번주는 짧았던 것 같다. 뭘 한 거 같지도 않은데 말이다. 아무튼 뜻밖에 휴일을 얻은 느낌이라 너무 좋은 것. 만끽해야지! 2023. 12. 22.
월요일이라서 그런가 231211 그림일기 웹툰 피곤하다. 월요일이라서 그런 것만 아니겠지만 엌 어쨋든 피곤하다. 출퇴근길이 긴 게 한몫하는 거겠지? 에너지가 없다. 빨리 잠으로 충전하고 싶다. 2023.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