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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5

오랜만 0530 그림일기 웹툰 심지어 비 내리다 멈춘때에 헤어짐. 타이밍까지 굿. 2021. 5. 30.
그런가보다 0422 그림일기 웹툰봤던거 또 보는거 이해가 안됐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이젠 이해가 된다. 나도 그렇게 되다니...!! 2021. 4. 22.
소울을 찾자 0204 그림일기 웹툰 영화 소울 한줄평 인사이드 아웃 같았지만 나름 여운이 있던 영화 였다. 2021. 2. 4.
삼진그룹영어토익반 한줄평 1022 그림일기 웹툰 오랜만에 영화. 삼진그룹영어토익반 영화 써니 같을 줄 알았는데 영화 다크워터스같았다. 진지한 내용인데 유쾌하게 잘만든듯 개인적으로 고아성 배우 연기 이번 영화가 최고 잘한느낌 2020. 10. 22.
문화의 날 0929 그림일기 웹툰 극한직업 만큼의 재미를 바랬는데 비교하면 안되지만 좀 아쉬웠다. 그래도 곽도원 배우님의 연기는 역쉬~!! 2020. 9. 29.
영화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후기 마고로비 없었으면 어쩔 뻔 어제 개봉한 영화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을 개봉 당일 보게 되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과 조커 캐미가 너무 좋았어서, 아니.. 할리퀸이 하드 캐리 한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도 나름 재미있게 봤었고. 진심 나에겐 역대 최악의 영화라 생각하는 한국 영화 '염력'같은 영화만 아니라면 (배우들의 연기 말고 스토리가..) 다 괜찮고, 후기들을 대충 봐도 호불호가 너무 갈려서 어떨지 매우 궁금했었던 영화. Dc영화 망작이라 뽑히는 그린랜턴보다 재미가 없다는 후기부터 다양하게 할리퀸 영화를 비하하는 리뷰들이 많이 보여서 걱정으로 영화를 보기 시작! 영화를 보면서 데드풀이 생각나는 영화 기법이 많이 보였고 설명충이라고 뭐라 하는 리뷰도 봤었는데, 내 입장에선 내용 이해가 오히려 쉬워.. 2020.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