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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14

비가오는 어린이날 230505 그림일기 웹툰 어린이날! 2023. 5. 5.
날이 흐리지만 230504 그림일기 웹툰 내일은 어린이날. 어린이도 어른도 모두 행복한 날. 쉬는 날 전까지 야근을 할 뻔? 했지만 다행히 쪼금 늦게 퇴근해서 기분이 좋다. 약속 있는 날 갑자기 생기는 야근이 제일 짜증... 어쨌든. 즐거운 연휴 시작! 감사한 하루를, 감사한 연휴를 보내자. 2023. 5. 4.
내가 불안했던 이유 230123 그림일기 웹툰 설연휴가 끝나간다. 그래도 월, 화 이틀이나 쉴 수 있어서 좋다. 내일 또 쉴 수 있다니 너무 행복.... 매일 쉬면 또 지루할 텐데 어쩌다 있는 휴식이라 더 좋은 것 같다. 내가 가장 열심히 살았던 20년 21년, 번아웃이 오고 지쳐서 놓고 나른하게 지냈던 22년. 다시 시작된 올해 23년은 조금씩 무기를 다시 갈고닦아야겠고 생각했다. 녹슬어버린 내 무기들을 다시 잘 닦고 갈아서 멋지게 바뀌어야지. 혼자 오버해서 열매다 지치지 않게끔 잘해야지. 꼭 그래야지! 2023. 1. 23.
새해 복 많이 230122 그림일기 웹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도 화이팅입니다! 2023. 1. 22.
설연휴 시작 230121 그림일기 웹툰 그냥 토요일일 뿐인데. 설연휴라고 카페도 식당도 이곳저곳 닫았다. 설연휴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지. 암요 암요. 오랜만에 아는 분을 만나서 이런저런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가버렸다. 오랜만이라 반가웠고, 적어도 일 년에 한두 번은 볼 수 있길. 그런 시간과 기회를 만들 수 있길 바라본다. 어쨌든 설연휴 시작! 모두 설연휴 잘 보내길 소망한다. 2023. 1. 21.
비밀은 없다 0815 그림일기 웹툰 이미 누설했다면 애초에 비밀도 아니지 않았을까. 알아도 상관없으니 그러지 않았을까. 굳이 말하지 않은걸 굳이 보여주지 않은걸 알아버린 게 좀 별로지만. 나인 게 티 나게 올렸나 보지 어쨌든 세상에 비밀은 없다. 2022. 8. 15.
떠나고 싶다 0814 그림일기 웹툰 떠나고 싶다. 훌쩍 어디론가. 내일도 쉬니까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떠나버리고 싶다. 2022. 8. 14.
전시회 생각 0813 그림일기 웹툰 그래도 주말에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재미. 친구 인생 사진 찍어주고 내 인생 사진 얻어오는 즐거운 시간. 뭐라도 했다는 사실에 행복감을 느끼는 주말. 만족스러웠다! 프사 변경 고고- 2022. 8. 13.
금요일 밤 0812 그림일기 웹툰 그런 날이다 금요일 밤은. 뭔가 늦게 자고 싶고 뭔가 만나고 싶고 뭔가 회포를 풀고 싶은 그런 날. 약속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즐기면 되지. 그러면 되지. 2022.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