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21 그림일기 웹툰
그냥 토요일일 뿐인데.
설연휴라고 카페도 식당도 이곳저곳 닫았다.
설연휴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지.
암요 암요.
오랜만에 아는 분을 만나서
이런저런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가버렸다.
오랜만이라 반가웠고,
적어도 일 년에 한두 번은 볼 수 있길.
그런 시간과 기회를 만들 수 있길 바라본다.
어쨌든 설연휴 시작!
모두 설연휴 잘 보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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