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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3

여행가고 싶다 231125 그림일기 웹툰 친구의 여행다녀온 이야기, 사진을 보자하니 여행이 가고 싶어졌다. 너무 일집일집은 아니었던가. 회사가 멀어서 매일매일 여행하는 기분이지만.. 놀러가는건 아니니까. 시간은 만들면 될것같은데 돈이 문제니까 돈을 모으자! 2023. 11. 25.
오늘은 이랬으면 좋겠어 230609 그림일기 웹툰 오늘은 모두에게 더 특별했기를. 2023. 6. 9.
새로운 것이 좋아 230608 그림일기 웹툰 좋다 싫다. 좋기만 할 수도 없고 싫기만 할 수도 없다. 인생의 모든 것이 양날의 검같고 모순 속에 산다. 2023. 6. 9.
쉬지 못하는 병 230606 그림일기 웹툰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가 여행을 떠나고 깊게 만들었다. 정말 이번주말엔 무작정 떠나볼까.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겠다. 2023. 6. 6.
박하경 여행기 230603 그림일기 웹툰 여행이 가고 싶다.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돈 걱정 없이 훌쩍 떠나고 싶다. 2023. 6. 4.
혼자하는 여행 0607 그림일기 웹툰 매년 부산에 오면서 안 가본데 가봐야지 싶었는데 올해 3월 오픈한 롯데월드 부산을 가봤다. 근처에 있는 용궁사까지 알차게 보고 왔다. 씨앗호떡, 부산어묵도 맛있게 먹었다. 혼자 하는 여행에 나를 담는 게 쉽지 않았고, 카톡으로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고 이야기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알찼고 즐겼고 힐링됐다.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 하고 내일부터 다시 지옥 같은 회사에 가야 하지만 늘 그래 왔듯이 잘 이겨내리라. 2022. 6. 7.
그런 친구 0606 그림일기 웹툰 이번 여행은 날씨가 너무 안좋았지만 그래서 덜탔고 그래서 덜다녔고 그래서 쉴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비오는 부산도 좋다. 난 부산이 좋다. 여름엔 꼭 와야하는 부산, 올해도 알찼다. 2022. 6. 6.
오늘은 오늘 0605 그림일기 웹툰 어제는 어제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 오늘을 살아가자 과거에 연연하지 말며 과거에 발목을 잡히지 말자.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오고 난리. 멈추지 않고 주룩주룩 난리도 없다. 그래도 꿋꿋이 돌아다닐 테다. 올해 부산은 이번이 마지막일 테니.. 2022. 6. 5.
주말을 잘 보내는 법 0107 그림일기 웹툰 나도 주말마다 여행다니고 싶다! 흐으 ㅜㅜ 애증의 애월 1 https://subridastudio.tistory.com/m/450 2022.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