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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38

점점 0317 그림일기 웹툰 점점 나아졌으면 아니 솔직히 야근만 좀 안했으면.. 더할나위 없겠다.... 2022. 3. 17.
적당히 해야지 시간이 하염없이 흘렀다. 8시엔 집에 가겠지 9시엔 집에 가겠지 10시면 끝나겠지 11시, 끝이라고 했는데? 12시 그래. 하루만 안넘기면되지.. 결국 1시 넘어서 퇴근. 하ㅡ 수정지옥에 빠져서 헤어 나올 수가 없었다. 나는 을의 을이었으니까. 모든걸 그만두고 집에 가고 싶었다. 피곤했다. 집에와서 뻗어서 잤는데 꿈에서도 수정을 하는 나를 만났다. 오늘은 잔거같지도 않았던 하루 였다. 2022. 3. 11.
조용하게, 잔잔하게 0310 그림일기 웹툰 조용히 살기도 어려운 세상 마음을 비워야 한다. 쉼호흡.. 후ㅡ 하ㅡ 2022. 3. 10.
기분이 상하지 않으려면 0308 그림일기 웹툰 의미부여라는게 어느땐 힘이되지만 어느땐 독이되는듯 뭐든 적당한게 제일이지. 2022. 3. 8.
환상속의 그대 0307 그림일기 웹툰 지금 힘들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지금 힘들지만 점점 나아지리라. 믿어보자. 정신줄 잘 부여잡자. 2022. 3. 7.
밤샌 사람의 생각 0304 그림일기 웹툰 긍정을 이기는건 역시 부정이었고, 부정이 이기게 냅둔 나도 잘못이 있다고. 그래도 열심히 했으니 되었다고. 과로사로 죽는다는게 이런거겠구나 하고 느낀 원하지 않던 경험이었다. 2022. 3. 4.
좀 힘드네 0303 그림일기 웹툰 피곤하다아.. 그래도 밤새고 난 다음날 오후 3시쯤 퇴근이면 선방했지... 하하 2022. 3. 3.
코걸이 귀걸이 0302 그림일기 웹툰 오늘도 야근 피곤... 부정아 저리가.. 2022. 3. 2.
개미는 뚠뚠 0221 그림일기 웹툰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합니다. 하기싫지만 야근을 합니다. 이거슨 디자이너의 숙명. 2022.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