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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하루4

날이 좋아서 1120 그림일기 웹툰 일상을 기록한다. 하루를 찍고, 그리고, 글로 남긴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추억하고 싶어서, 잊고 싶지 않아서, 그냥 좋아서. 기록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잘 기록하고 싶지만..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야지. 현생 살기도 바쁘니까..! 2022. 11. 20.
나는 나의 하루를 1119 그림일기 웹툰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고 토요일이다. 저녁이고. 끝이 나려한다. 나는 오늘 하루를 잘 보냈는가. 잘 놀았는가. 잘 쉬었는가. 잘 지냈는가. 매주 주말이라는 자유를 얻게되고 그 주말을 어떻게 보내게 될진 각자의 선택. 그 선택엔 책임을 져야 한다. 잘보냈던 안보냈던 무엇을 하던 안하던. 후회와 미련이 남지 않도록. 2022. 11. 19.
오늘 하루에게 0925 그림일기 웹툰 주말에 약속이 없으면 집 근처 카페를 가는 편이다. 집에선 진짜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해서.. 아니하긴 하는데 유튜브 아니면 넷플릭스가 전부니까.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를 버리는 느낌이랄까. 휴식도 중요하다는 거 너무 잘 아는데 뭔가 생산적인걸 안 하면 허전하고 시간낭비를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나마 블로그를 요즘 조금씩 키워가는 느낌이라 그걸로 위안 삼는중. 공부도 하고 스스로 발전할 무언가를 찾아 나서야 할 때. 오늘은 밀린 일기도 쓰고 뭔가 알찬 기분! 좋아 2022. 9. 25.
하루를 두번 사는 방법 0606 그림일기 웹툰 저만의 꿀팁(?) 어떠신가요?! 2020.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