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노래1 소로 1105 그림일기 웹툰 요즘 심규선 가수의 아리랑, 소로 노래에 빠졌다. 목소리도 가사도 너무 좋다. 오늘은 토요일이고 내일은 일요일이고 주말은 이틀뿐이고 시간을 잘 쓰고 싶을 뿐이다. 주말은 짧고 시간은 흐르고 피곤해서 자고 싶고 자기엔 주말이 아쉽다. 결국 욕심만 버리면 다 괜찮을거. 아는데 너무 어렵다. 2022.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