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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9

스마트폰을 본다 231114 그림일기 웹툰 희노애락을 담은 스마트폰, 아니 sns. sns는 삶을 낭비하는 지름길이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다는 말이기도 한데. sns에 빠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2023. 11. 14.
사생활 노출 1124 그림일기 웹툰 출근길 퇴근길 가득가득 차는 지하철 안에서 의도치 않게 앞에 있는 핸드폰을 만지는 사람의 폰을 보게 된다. 그래서일까 사생활 보호 필름을 쓰는 사람도 여럿 보인다. 남이 뭘 하든 신경도 안 쓰이고 그런가 보다 싶다. 아니, 저건 뭔가 싶다. 딱 그것뿐. 지옥철 안에서 폰을 켜면 만인의 폰이 된 것처럼 그 사람 폰에 시선이 집중된다. 어쩔 수 없지 뭐. 2022. 11. 24.
폴드4 플립4 0811 그림일기 웹툰 당분간 과소비는 금지 더 이상 충동구매 금지 제발 돈 좀 아끼고 꼭 필요할 때 쓰자. 뭐 항상 필요해서 샀는데 그래도.. 2022. 8. 11.
중고판매 0414 그림일기 웹툰 새폰사고 헌폰팔고 돈이 들어 왔지만 돈이 바로 나가네. 그래도 마음이 후련. 잘했다 섭카! 2022. 4. 14.
대책없다 0413 그림일기 웹툰 대책 없는거 인정. 가난해진거 사실. 어쩔수없는 현실. 이미 벌어짐거 이미 저지른거 헤쳐나가면 되지. 인생뭐... 2022. 4. 13.
새 스마트폰 0412 그림일기 윕툰 이미 사버렸고 이미 와버렸고 이미 뜯어버렸고 이미 써버렸고 이제 돌이킬 수 없다. 적응해야지 잘써봐야지 그러면 되지. 2022. 4. 12.
잘 써보자 0825 그림일기 웹툰 조아써 ! 잘서주겠어 ! 2021. 8. 25.
무기 0923 그림일기 웹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얼마나 더 길어질까 2020. 9. 23.
스마트폰을 보다가 0629 그림일기 웹툰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싶다. 가만히 못있는 강박증이 있나보다.. 2020.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