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하루4 날이 좋아서 1120 그림일기 웹툰 일상을 기록한다. 하루를 찍고, 그리고, 글로 남긴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추억하고 싶어서, 잊고 싶지 않아서, 그냥 좋아서. 기록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잘 기록하고 싶지만..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야지. 현생 살기도 바쁘니까..! 2022. 11. 20. 나는 나의 하루를 1119 그림일기 웹툰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고 토요일이다. 저녁이고. 끝이 나려한다. 나는 오늘 하루를 잘 보냈는가. 잘 놀았는가. 잘 쉬었는가. 잘 지냈는가. 매주 주말이라는 자유를 얻게되고 그 주말을 어떻게 보내게 될진 각자의 선택. 그 선택엔 책임을 져야 한다. 잘보냈던 안보냈던 무엇을 하던 안하던. 후회와 미련이 남지 않도록. 2022. 11. 19. 그런 날이었다 0306 그림일기 웹툰 총 맞은 것 처럼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모든걸 놔버리고 싶을 정도로 모든 의욕이 사라졌다. 모든건 내 실수 때문이며 모든게 내 탓이라는 사실을 지울수 없다. 잘하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2022. 3. 6. 오늘은 토요일이야 0305 그림일기 웹툰 좋았는데 좋았었는데 좋은데 벌써 하루가 끝나간다. 2022.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