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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7

어쩔 수 없다 231228 그림일기 웹툰 어쩔 수 없다. 성격인 것을. 주어진 시간을 버리는 것도 내 선택인 것을. 후회하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그래도 24년부턴 조금 달라져 보는 걸로! 2023. 12. 28.
피곤한 목요일 1020 그림일기 웹툰 목요일인 오늘 내가 피곤했던 이유. 어제 회식을 했기 때문. 술을 죽자고 마시는 건 아닌데 눈치가 보여서 한잔 두 잔 맞추다가 홀랄라 돼버리는.. 그래도 자제하고 자제해서 큰일도 안 났고 집에도 잘 갔고 분위기를 깨지도 않았다. 못 마시면 안 마시면 되고 술을 강요하는 분위기도 아니다. 단지 내가 눈치를 볼뿐. 사람들이 잘 마실뿐. 어쨌든 다시 한번 집에 잘 들어가서 다행이고 실수 안 해서 다행이고 크게 속이 아프거나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예전 사회생활을 못했을 때는 술을 싫어하니 거부했었고, 회사 사람들과의 술자리가 싫었다. 내 주장이 강했고, 내 생각을 강요했던 것 같다. 과거의 나도 지금의 나도 잘못된 건 없지만, 지금 술을 마시는 자리가 약간 불편하긴 해도 과거의 나때.. 2022. 10. 20.
연락이 없어 2 0130 그림일기 웹툰 재미있게 노는거 방해될까봐 문자만 남겨놨던게 아쉽. 속앓이하고 걱정하지말고 전화를 해볼걸. 연락준디면 연락줬었으니 그말만 믿었는데.. 별일 없었다니 다행이다. 2021. 1. 30.
연락이 없어 1 0129 그림일기 웹툰 내일 계속..! 2021. 1. 29.
회식이 싫은 이유 0612 그림일기 웹툰 저만 그런걸 수 있지만... 저희 회사가 심한걸 수 있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2020. 6. 12.
장난? 0611 그림일기 웹툰 남 팔아 웃기는건 되고 자기는 안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사실 그럴 수도 없죠.) 누굴을 위한 회식인가!? 상사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웃음조들의 화합장?! 2020. 6. 11.
지루한 술자리 버틴 것 칭찬해 밥먹고 술먹었으면 그냥 집에 갔으면... 회식자리에서 노래는 왠말인가요 ㅠㅠ.. 너무 싫... 202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