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카169 미생 240324 그림일기 웹툰 쉽지 않겠지만 잘해보자. 2024. 3. 25. 좋아하지 말자 240323 그림일기 웹툰 쉽게 잡힌 물고기는 방치하기 쉽지. 쉽게 잡힌 물고기인 나는 편할 생각부터 하는 나는 걱정고민 안 해도 된다고 기분 좋아하려 했던 나는 다시 한번 정신 차리기로. 아직 시작도 안 했었는데 이제 시작할 준비를 하려 한다. 2024. 3. 24. 좋아해도 되나 240322 그림일기 웹툰 누가 들어도 합격소식은 너무 좋은 건데 좋은 게 맞는데 좋아해도 되나 걱정이, 조바심이 든다. 잘할 수 있겠지. 그래도 나 선택받은 거니까. 잘 해내야지. 2024. 3. 23. 호구가 맞겠지 240321 그림일기 웹툰 이래도 저래도 맘 주고 정주고 상처받고 후회하고 바보같이 또 반복 또 반복. 2024. 3. 21.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240320 그림일기 웹툰 말만 하지 말고 실천해야지 3월도 다 끝나가고 같은 후회를 반복하지 말자. 달라지자. 달라져야만 한다. 2024. 3. 20. 일일퀘스트 240319 그림일기 웹툰 하루에게 더 나은 하루가 되어달라고 거는 기대에 보란 듯이 그럴 일은 없다고 실망이 함께 찾아왔다. 내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 내가 생각한 계획에 대해서 내가 바라는 관계에 대해서 모든 게 기대를 해서 생기는 불찰은 아니었을까.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그게 잘 안돼.. 2024. 3. 19. 닭강정 240318 그림일기 웹툰 이렇게 빵빵 웃어본 게 얼마만인지. 너무너무 좋고 재미있다. 웹툰 원작인건 아는데 이렇게 잘 살릴 수 있을까? (물론 웹툰 안봄) 영상미부터 내용 연기까지 빼놓을 게 없다. 회차가 갈수록 루즈해진다고 하는데 뭐 끝까지 봐야 알 거 같고. 6화까지 본 결과 핵존잼. 여운이 남는 드라마가 될지 기대된다. 이런 작품을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2024. 3. 18. 주말을 주말답게 240317 그림일기 웹툰 어제오늘 포켓몬 이벤트로 하루종일 게임만 한 듯. 전설의 포켓몬 가이오가 레이드데이. 주말 이벤트마다 특정 지역엔 포고인들이 좀비 때처럼 서있다. 내가 포켓몬고를 안 했다면 참 희한하게 봤을 텐데. 유저 입장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같은 게임을 하는 게 신기하다. 다 친구 맺고 싶지만 갠플..ㅎㅎ 이로치는 두 마리뿐 ㅠㅠㅠㅠ 아쉽. 2024. 3. 17. 오묘해 너와 240316 그림일기 웹툰 듣기 좋은 말만 달콤한 말로 유혹하고 마음을 현혹시키고 단물만 쪽 빼먹고 버려질까. 두려움도 크지만. 그래도 이 순간을 즐기는 게 나은 걸 지도. 2024. 3. 17. 이전 1 2 3 4 5 6 7 8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