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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카169

나쁜말 좋은말 231030 그림일기 웹툰 좋은말만 듣고싶고 하고싶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싶다. 당연히 안되겠고 안될거고 그럴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2023. 10. 31.
방전 231029 그림일기 웹툰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데 분명 무언갈 했고 알차게 쉰 것 같은데 에너지가 차지 않았네. 부디 오늘은 푹 자고 충전되길! 2023. 10. 29.
기록하는 자세 231028 그림일기 웹툰 기록하는 자세 꾸준함이 최고. 대신 억지로 하진 말기. 2023. 10. 28.
일상 기록 231027 그림일기 웹툰 나도 일상기록을 좀 더 재미있고 보고 싶고 궁금하게 잘 만들어가고 싶다. 노력하고 생각하고 고민해 봐야지. 2023. 10. 27.
시간이 흐른다 231026 그림일기 웹툰 시간이 흐른다. 벌써 10월도 막바지. 더 늦기 전에 아직 힘이 있고 의지가 있을 때 뭐라도 해봐야지. 남 시선 남 생각 신경 쓰다가 아무것도 못하지 말고 예전처럼 그냥 시작부터 하자. 남 이야기 듣다가 이도저도 아닌 내가 되어버린 지금. 욕먹건 재미가 없건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걸로 지금처럼 그걸로 만족할 수 있게끔. 좋아하는 게 돈이 될 수 있게끔. 잘 해나가보자. 2023. 10. 26.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31025 그림일기 웹툰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게 만드는,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고 생각한 탓이 크다. 좋아하는 감독 작품이라 기대했던 탓이 크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인기작품들의 오마주들을 보는 느낌. (영화속에서 토토로, 마루밑마리에티, 벼랑위의 포뇨, 반딧불의묘가 보였다.) 스토리는 흔하디 흔한 가족이야기인데 판타지요소를 너무 섞어버리니 이해도 안되고 내용도 산으로 간 느낌이랄까. 해석을 보면 내가 놓친 많은 의미와 내용을 담고 있을게 분명하지만. 제목과 내용이 안맞는다는 생각뿐. 개인적으론 많이 아쉽다. 2023. 10. 25.
특별한 날은 분명 231024 그림일기 웹툰 특별한 날은 순서가 있는게 분명하다. 별일 없는날도 좋으니 큰일만 없었으면 좋겠다. 2023. 10. 24.
호의를 호의로 231023 그림일기 웹툰 정신차리자 ! 남 미워하고 남 의심할 시간에 내 마음부터 다듬길. 마음도 생각도 멋진 사람이 될 수 있기를. 2023. 10. 23.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231022 그림일기 웹툰 그래도 그림일기는 그렸다. 잘했어요 도장 꾹.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2023.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