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4 내가 불안했던 이유 230123 그림일기 웹툰 설연휴가 끝나간다. 그래도 월, 화 이틀이나 쉴 수 있어서 좋다. 내일 또 쉴 수 있다니 너무 행복.... 매일 쉬면 또 지루할 텐데 어쩌다 있는 휴식이라 더 좋은 것 같다. 내가 가장 열심히 살았던 20년 21년, 번아웃이 오고 지쳐서 놓고 나른하게 지냈던 22년. 다시 시작된 올해 23년은 조금씩 무기를 다시 갈고닦아야겠고 생각했다. 녹슬어버린 내 무기들을 다시 잘 닦고 갈아서 멋지게 바뀌어야지. 혼자 오버해서 열매다 지치지 않게끔 잘해야지. 꼭 그래야지! 2023. 1. 23. 새해 복 많이 230122 그림일기 웹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도 화이팅입니다! 2023. 1. 22. 설연휴 시작 230121 그림일기 웹툰 그냥 토요일일 뿐인데. 설연휴라고 카페도 식당도 이곳저곳 닫았다. 설연휴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지. 암요 암요. 오랜만에 아는 분을 만나서 이런저런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가버렸다. 오랜만이라 반가웠고, 적어도 일 년에 한두 번은 볼 수 있길. 그런 시간과 기회를 만들 수 있길 바라본다. 어쨌든 설연휴 시작! 모두 설연휴 잘 보내길 소망한다. 2023. 1. 21. 새해복 많이 0212 그림일기 웹툰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노력하겠습니다아!! 2021.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