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13 순수한 내 이야기 0503 그림일기 웹툰 내 목소리 들리니 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 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 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 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벤 - 내 목소리 들리니 2022. 5. 3. 주륵주륵 0326 그림일기 웹툰 반복되겠지 인생의 희로애락. 무뎌져야하고 즐기면 되겠지. 2022. 3. 26. 잊지말자 1107 그림일기 웹툰 하루 잘 보냈다. 그거면 됐다. 2021. 11. 7. 한 발 뒤에서 1117 그림일기 웹툰 시간이 지난뒤 돌아보면 다시 보이는 것들이 많다. 2020. 11.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