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2 새장 2 230317 그림일기 웹툰 새장 속에 스스로 들어간 새는 스스로 잘 빠져나왔지만, 또 다른 새장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과연 새의 운명은... 세상 살이가 참 쉽지 않고, 남의 돈 벌기가 쉽지 않다. 새장 속 새가 부디 잘 살았으면 좋겠다. 새로운 새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스스로 빠져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2023. 3. 17. 새장 1 230316 그림일기 웹툰 새는 어떻게 될까? 내일 계속 2023.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