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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회사3

다시 취업선 0617 그림일기 웹툰 할 수 있다! 자신감 가지고 자존감 높이고 난 할 수 있다는 마음 잊지 말고! 더 나은 곳 더 나은 사람 될 수 있다는 생각 놓지 말고! 빌빌 기면서 저 데려가 주세요 하지 말고 내가 선택해서 가보는 거야. 2022. 6. 17.
면접을 봤다 2 0616 그림일기 웹툰 엊그제에 이어 어제도 두 번째 면접을 봤다. 다음 주도 면접 일정이 있는데 일단 어제까지 본 면접도 대표님이 좋게 봐주셔서 합격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물론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서 생각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야 높지만. 현재로썬 김칫국 한 사발 :)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했는데 준비선에 서기 전에 취업을 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예감. 괜찮을까 하는 불안감. 워라밸과 안정감을 찾고 싶은 나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2022. 6. 16.
면접을 봤다 1 0615 그림일기 웹툰 포트폴리오 정리도 못했고 이력서도 부족한데 당장 '오늘 마감'인 회사들은 놓치면 아쉬울 것 같아서 엄선해서 넣었었고, 면접 일정이 빠르게 잡혔었다. 어제 면접을 본 곳은 회사 정보도 별로 없고 제일 먼저 면접 제의를 해준 곳이라 면접 경험치를 쌓고자 갔었는데 이사님이 좋게 봐주셨다. 회사 정보가 왜 별로 없었는지, 어떤 회사인지 설명을 듣고 나니 매력이 있어 보였다. 야근은 없다고 했지만.. 뭐 회사 일이 그렇지 않은가.. ㅋㅋ 아무튼 대표님에게 적극 추천해주신다 해서.. 붙으면 가야 하는가 싶어서 고민이 된다. 다른 곳 면접도 남아 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을 하면 안 되겠지만. 시작이 좋다. 2022.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