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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30

사람을 고쳐쓰는 법 240516 그림일기 웹툰 과연 그런 방법이 있긴 할까? 아니 정말 죽을고 비를 넘기면 바뀔지도. 어쨌든 사람은 고쳐쓸 수 없고 쓰레기는 깨끗이 씻어도 쓰레기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2024. 5. 16.
이제 여름인가 봄 240415 그림일기 웹툰 이제 여름인가 봄. 정말 다이어트하고 몸 만들고 좀 더 나은 나로 가꾸어가자. 2024. 4. 16.
나만 노는 것 같다는 생각 240414 그림일기 웹툰 나만 노는 것 같다는 생각. 남들은 열심히 달리는 것 같다는 생각.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놀고있는 나를 보는 나. 생각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2024. 4. 15.
나를 조종하는 말 240413 그림일기 웹툰 나를 조종하는 말. 여러 말이 있겠지만. 그 말들 중 나를 가장 크게 움직이는 말은 역시 칭찬 아닐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 않는가. 2024. 4. 14.
내가 실망하는 이유 240412 그림일기 웹툰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같은 생각을 반복하는 바보 같은 인간. 나란 인간. 2024. 4. 13.
돌아갈 수 없는 240222 그림일기 웹툰 지금 나에게 주어진 자유라는 기회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자. 대신 나태해지진 말기로. 2024. 2. 23.
되돌릴 수 없는 240221 그림일기 웹툰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생채기를 냈고 상처가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의 전말이 되었다. 관계란건 말이란 건 사는 것까지 참 쉬운 게 없다. 2024. 2. 22.
후회한다 후회하지 않는다 240220 그림일기 웹툰 후회한다 후회하지 않는다. 몇십 번 생각하고 생각한다. 답은 내 마음속에.. 2024. 2. 21.
얼마나 다쳐봐야 240218 그림일기 웹툰 그냥 서로 배려만 했더라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더라면. 아니 최소한 상대방의 말은 듣고 수용을 해줬더라면. 한 발만 뒤로 물러나줬었더라면. 많은 것들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공든 탑도 쉽게 무너지긴 하지만 말이다. 2024.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