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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4

작은 바램 0913 그림일기 웹툰 인스턴트 같이 쉭쉭 넘겨버리고 자극적인 주제만 눈길이 가는 인스타 말고. 좀 더 자기 생각을 적고 깊이가 있는 블로그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 매일매일 보진 않지만 그래도 종종 생각나면 드라마를 보듯 몰아서 재미있게 보곤 한다. 나도 저 사람들처럼 추억을 잘 기록하고 잘 정리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내 속 안에 보이지 않는 로망이 있는가 보다. 욕심일 수 있지만 생각하는 것처럼 깊이 있는 글을 적지 못하고, 일상을 잘 정리하진 못해도 누군가 나의 삶을 보고 부러워도 하고 공감도 하고 재미있어도 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2022. 9. 13.
잘지내고 있구나 0906 그림일기 웹툰 갑자기 생각나서 갑자기 검색해보고 오랜만에 소식을 보고 읽는다. 잘살고 있구나 잘지내고 있구나 저런걸 하고 이런걸 하고 있구나 묻지 않아도 뉴스레터를 읽듯 본다. 재미있다. 아는 사람이라 더 재미있는 거겠지. 그립다 같이 이야기하고 놀던 그때가. 2022. 9. 6.
SNS 0817 그림일기 웹툰 sns가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피해를 주기도 한다. 제일 문제인건 잘난 남들과 비교하는 내 자신이 아닐까. 비교하지말자 남은 남 나는 나. 2022. 8. 17.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0113 그림일기 웹툰 쉬운게 없는 세상. 알려고 하지 않았으니 몰랐던것들. 공부를 하자...!!! 아는게 힘이다!! 조언주신 블로그친구님 감사합니다!! 2021.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