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쌀쌀2 나의 시간 09010 그림일기 웹툰 나는 하루를 잘 보냈는가에 대한 대답은 언제나 아니다 였다. 분명 무언가 하고 또 했지만 내 시준 미달인 날들의 연속이었다. 나는 나의 시간에 대해 참 각박했다. 나도 나의 시간에 대해 관대해지고 싶고, 나의 하루를 사랑하고 싶다. 부디, 스스로를 지치게 하지 말자. 2022. 9. 10. 추석연휴 0909 그림일기 웹툰 너무 좋은 추석 연휴 아니 빨간 날. 가만히 있어도 돈 걱정 없이 쉬고 싶다. 만끽하자 힐링하고 이 긴 휴식을 잘 가꾸어내자. 2022.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