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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10

주말을 주말답게 240317 그림일기 웹툰 어제오늘 포켓몬 이벤트로 하루종일 게임만 한 듯. 전설의 포켓몬 가이오가 레이드데이. 주말 이벤트마다 특정 지역엔 포고인들이 좀비 때처럼 서있다. 내가 포켓몬고를 안 했다면 참 희한하게 봤을 텐데. 유저 입장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같은 게임을 하는 게 신기하다. 다 친구 맺고 싶지만 갠플..ㅎㅎ 이로치는 두 마리뿐 ㅠㅠㅠㅠ 아쉽. 2024. 3. 17.
oh my god 240225 그림일기 웹툰 하루종일 포켓몬고 이벤트 게임하고 찬바람에 오래 서있다 보니 목욕탕 가서 따뜻한 물에 몸 녹이고 노곤노곤한 몸 이끌고 집에 가서 쉰 것 밖에 없는 오늘. 그래도 내 선택이었고 재미있었으니 그럼 됐다. 다음 주는 좀 더 유익했으면 좋겠다. 2024. 2. 26.
오늘 뭐했니 240120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고 커뮤니티데이(복각) 주인공은 폴리곤이었다. 평소에 잘 안 나오기도 하고 이로치도 없었어서 이벤트시간 동안 엄청 잡고 돌아다녔다. 비도 조금씩 오는 바람에 카페 가서 앉아있는 시간도 길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다. 오랜만에 즐거웠네. 2024. 1. 20.
시티 사파리 231007 오늘 한게 포켓몬 잡는 것 뿐이라니.. 포켓몬 마스터가 장래희망은 아닌데..!! 무엇을 위해서!? 근데 재미있는걸. 2023. 10. 7.
반짝 반짝 230621 그림일기 웹툰 교환으로만 일정확률로 얻을 수 있는 반짝이 포켓몬. 꼭 내가 가지고 싶은 포켓몬은 안나오고 생각없이 교환하다가 반짝이가 되곤한다. 그래도 반짝이 포켓몬은 너무 예쁘다. 2023. 6. 22.
피로누적 230519 그림일기 웹툰 나는 참 중간이 없이 하면 하고 안 하면 안 하는 듯... 그래서 게임도 안 하던 거였는데 결국 빠져버렸다. 그래도 포켓몬고라는 게임이 현질을 유도하거나, 현질을 해야만 하는 게임도 아니고 밖을 돌아다니게 만들어서 좋기도 하다. 차만 조심하면서 다니자. 2023. 5. 20.
포켓몬고에 뒤늦게 빠진 후기 230502 그림일기 웹툰 포켓몬 레드, 그린, 옐로 그 이후 골드&실버 버전까지가 전부였던 나에게. 그리고 당시 포켓몬 기술을 쓰며 싸워 이기고 레벨을 올리고 상대방을 쓰러트리며 스토리를 깨나 가던 포켓몬게임을 생각했던 터라 단순히 포켓몬만 잡는 포켓몬고라는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감흥도 관심도 가지 않았었다. 한창 인기가 있을 때 마저. 옛 시절 그 게임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들떠도 보지 않았었다. 단순히 포켓몬만 잡는 게 뭐가 재미있다는 거지? 레이드라는 것도 있다는데 단순해 보여서 더 재미가 없어 보였다. 친구걸로 포켓몬을 잡아본 적은 있어도 그냥 그게 전부였던 게임이었는데. 물다 빠지고(?) 뒤늦게서야 포켓몬고의 재미에 빠저버렸다. 이래서 모바일 게임 안 하려고 하는 건데. 아니 게임 자.. 2023. 5. 2.
큰 마음먹고 0716 그림일기 웹툰 좋으면 됐지! 비싸긴 하지만.. 2021. 7. 16.
내가 이래서 0506 그림일기 웹툰 그래서 게임을 안하려고 하는건데.. 하고 말았다.. 2021.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