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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결과7

미생 240324 그림일기 웹툰 쉽지 않겠지만 잘해보자. 2024. 3. 25.
좋아하지 말자 240323 그림일기 웹툰 쉽게 잡힌 물고기는 방치하기 쉽지. 쉽게 잡힌 물고기인 나는 편할 생각부터 하는 나는 걱정고민 안 해도 된다고 기분 좋아하려 했던 나는 다시 한번 정신 차리기로. 아직 시작도 안 했었는데 이제 시작할 준비를 하려 한다. 2024. 3. 24.
좋아해도 되나 240322 그림일기 웹툰 누가 들어도 합격소식은 너무 좋은 건데 좋은 게 맞는데 좋아해도 되나 걱정이, 조바심이 든다. 잘할 수 있겠지. 그래도 나 선택받은 거니까. 잘 해내야지. 2024. 3. 23.
After like 0924 그림일기 웹툰 요즘 아이브의 After like 노래에 빠졌는데 가사 중에 이 부분 "내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솔직한 거야 방금 내가 말한 감정 감히 의심하지 마" 인데 저 장점이 솔직하다는 말이 왜 이렇게 마음에 와닿고 좋게 들리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어제저녁 6시 2분에 전화가 왔다. 와 나는 진짜 안 된 줄 알고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정말 ㅠㅠ 죽으라는 법은 없다. 앞으로 더 힘들어질 건데 힘든 길을 선택한 게 맞을 건데 그래도 잘하고 싶다. 다시 의욕을 불태우고 다시 열정을 되살려야지!! 2022. 9. 24.
김칫국 0923 그림일기 웹툰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했던 결과였기 때문에 김칫국을 마셨다. 물론 면접 자체가 뜨뜨 미지근한 느낌도 들었고 시원하게 대답한 것 같지 않았어서 마음에도 걸렸었다. 지난주에 면접을 봤고 이번 주에 면접을 결과를 알려준다고 했으니 월-화 중에는 연락이 오겠거니 싶었는데 오늘까지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당연히 떨어졌다 생각을 했다. 면접 기회를 준 누나에게도 미안한 마음도 들었고, 내 실력과 여러 가지 상황들에 자책도 하게 되었다. 삶은 굴곡이 있어야 재미있는 법. 시련이 있어야 이겨내며 강해지는 법. 나는 강해질 것이고 나아질 것이고 발전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스카웃 제의를 해줬던 누나에게 감사하지만, 내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못 낸 것 같은 마음에 마음도 좋지 않았었다. 2022. 9. 23.
면접 결과 0624 그림일기 웹툰 다행이다. 퇴사 전에 합격! 바로 이직이 가능해졌다. 참으로 고된 2주였다. 면접관님들이 다들 좋게 봐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이지만. 참 잘했다 나 녀석. 고생했다 나 녀석. 2022. 6. 24.
믿는 도끼 1014 그림일기 웹툰 면접결과를 받아 들인다. 망쳤던 면접과 회사측에선 부족해보였다 판단했을 과제. (나는 잘했다 생각하지만!) 떨어지는게 당연했던 면접에 과제를 하게되니 기대감이 상승했던 것이 분명하다. 내 실력에 자만했던 점을 반성한다. 나를 찾는 좋은회사를 하루 빨리 찾고 싶다. 2021.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