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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말 1112 그림일기 웹툰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수에 대한 태도와 대처가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실수가 나쁜 게 아니라 대처가 중요하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느냐 천냥 빚을 지느냐 다 본인의 말과 태도에 달렸다. 2022. 11. 12.
심리가 궁금해 0707 그림일기 웹툰 너는 꼭 그렇게 말을 해야만 하는 건지 나는 꼭 그 말에 기분이 상해야만 하는 건지. 너도 나도 각자의 선택을 했다. 너도 나도 후회는 하지 말자. 너도 사실을 말했듯 나도 기분이 상한 것일 테니. 아무튼 말 한마디가 참 사람의 기분을 좌우한다는 게 씁쓸하다. 2022. 7. 7.
대화를 재미없게하는 이유 0523 그림일기 웹툰 무엇이든 이유가 있다. 이유 없다는 말은 거짓말. 대화를 재미없는 대화를 하는 이유는 내가 재미없기 때문도 있지만 할 말이 없어서일 수도 있지만 예 아니오로 대답하거나, 딱히 할 말이 없게끔 말을 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이미 정해진 답이 있고, 결과가 나와있는 말에 굳이 덧붙일 필요는 없으니까. 그렇게 됐다는데 무슨 할 말이 있었을까. 그렇구나 하고 마는 것 말고 상대방의 생각도 듣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대화. 그런 대화가 필요한 것 같다. 2022. 5. 23.
흔하고 뻔한 말 0513 그림일기 웹툰 말이라는게 참.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 것 부터 빚을 지는 것까지. 참 쉬우면서 어렵고 알다가도 모르겠다. 2022. 5. 13.
발 없는 말 0417 그림일기 웹툰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하였다. 입 조심. 말 조심. 인생 살기 참 어렵다.. 아니 내가 어렵게 만들고 어렵게 생각하고, 어렵다 말하는 것일 수도. 2022. 4. 17.
그런 사람보다 0812 그림일기 웹툰 말을 잘하는 사람 보다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좋다. 2021. 8. 12.
뱉은 말 0613 그림일기 웹툰 뱉은 말은 지켜야지 그게 너도 좋고 나도 좋은 거니까. 무엇보다 스스로와의 약속이니까. 2021. 6. 13.
말을 삼키다 0427 그림일기 웹툰 그런거고 그런거지 2021. 4. 27.
저런 모습 0219 그림일기 웹툰 상대방을 신경 쓴다는 것. 배려 혹은 눈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는 것. 외로움 혹은 관심.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1.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