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2 행복한 토요일 1126 그림일기 웹툰 밤이 되니까 너무 춥다. 이제 진짜 겨울인가 봄. 오늘은 아침부터 늦잠 잤는데도 여유롭게 시작해서 아주 좋았다. 아침에 빨래 두 번 돌리고 청소기까지! 완벽 몇 년 만에 만났던 유일하게 연락하는 초등 동창 친구도 어색함 1도 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수다를 떨다가 헤어지고. 꼬물이들 밥 주고 쉬었던 하루. 오늘만 같아라. 아니겠지만. 그럴 수 없겠지만 좋은 날이라 생각되는 오늘을 선물 받은 느낌은 참 좋다. 기분 좋은 하루였다. 2022. 11. 26. 생각이 많아진다 0123 그림일기 웹툰 지금 회사 진짜 급여빼곤 다 마음에 드는데 말이지.. ㅜㅠ 괜히 속상 괜히 불편. 올해는 무조건 내 가치를 올리는 한 해로 만들것이다! 2021. 1. 23. 이전 1 다음